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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특정지역에
<\/P>각종 규제를 풀어 특성화개발을 유도하는
<\/P>지역특구법이 공포된지 1년이 돼가지만
<\/P>울산시는 단 한건의 사업제출도 하지 않는 등
<\/P>지역발전에 무관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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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창완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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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경남 창녕군은 최근 재경부로부터
<\/P>외국어특구로 지정받아 영어체험 캠프를 비롯한 외국어 중점 교육도시로 여건을 크게 개선할 수
<\/P>있는 길을 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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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북 순창군도 앞서 장류특구로 지정돼
<\/P>명실상부한 우리나라 장류산업의 중심지로---
<\/P>그리고 전남 여수시 역시 해양관광특구로
<\/P>지정돼 제 2의 도약을 현실화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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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재경부심의로 결정되는 지역특구법은
<\/P>지난해 3월 공포돼 재정.세제 등의 지원은
<\/P>없지만 정부가 각종 규제를 풀어줘 지역별로
<\/P>특색있는 발전을 꾀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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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때문에 각 시도마다 지역특구지정을 위해
<\/P>열을 올리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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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울산시는 지역적으로 유리한
<\/P>조건에 놓여있지만 지역특구에 대해서는
<\/P>아직까지 단 한건의 신청도 하지 않는 등
<\/P>무관심하다는 비판을 듣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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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허만영 경제정책과장 울산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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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은 고래잡이도시 명성에 걸맞는
<\/P>고래관광특구--자동차산업이 밀집한
<\/P>자동차 연구개발특구---신불산과 간월산을
<\/P>활용한 산악관광 특구 등 다양한 의견들만
<\/P>제기되고 있는 상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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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<\/P>울산시와 각 구군의 적극적인 행정력이 <\/P>필요한 시점입니다.MBC뉴스 한창완입니다. 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