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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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해가 바뀌고 담배값이 인상되면서
<\/P>개인이나 직장에서 금연열풍이 불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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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회사도 사원들의 금연을 독려하기 위해
<\/P>다양한 지원책들을 내놓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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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김성주 기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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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1분33초
<\/P>회사원 권성찬씨는 오늘로 꼭 한달째
<\/P>담배를 피우지 않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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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크게 오른 담배값이 부담스러운데다
<\/P>건강도 챙기기 위해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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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권성찬 과장\/LG전자
<\/P>"돈도 돈이고 건강도 생각해야 하니까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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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권씨가 일하는 회사는 이처럼 금연을 결심한
<\/P>사원들을 위해 아예 금연펀드를 만들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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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담배를 끊으려는 사원과 회사가 일정액의
<\/P>돈을 내고 연말까지 금연에 성공하면
<\/P>이 돈을 돌려주는 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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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건강상담까지 병행하면서 1800여명에 달하는
<\/P>이 회사 흡연자 가운데 500명이 넘는
<\/P>참여율을 보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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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박치환 부장\/LG전자
<\/P>"사원들의 건강이 경쟁력이니까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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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담배값이 오른 올해 1월1일을 전후에
<\/P>이처럼 금연열풍이 불면서
<\/P>담배판매량도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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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S\/U)실제로 올1월 한달동안 소매상으로
<\/P>팔려나간 담배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
<\/P>70%나 줄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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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KT&G측은 연초에 금연을 시도하다
<\/P>실패하는 사람이 많은데다 지난해말엔
<\/P>소매상들의 사재기도 극성을 부렸던만큼,
<\/P>올 3월쯤은 되야 담배값 인상효과가
<\/P>분석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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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SYN▶
<\/P>"소매상들이 지난해 연말에 많이 사갔다."
<\/P>
<\/P>전문가들은 금연을 위해선
<\/P>처음 몇개월동안의 실천이 중요한만큼,
<\/P>금연프로그램에 참여하거나
<\/P>지속적 상담을 권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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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김성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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