9일 투데이-[광역R=마산]금연열풍

입력 2005-02-11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

 <\/P>해가 바뀌고 담배값이 인상되면서

 <\/P>개인이나 직장에서 금연열풍이 불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회사도 사원들의 금연을 독려하기 위해

 <\/P>다양한 지원책들을 내놓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김성주 기자.

 <\/P>

 <\/P> ◀VCR▶1분33초

 <\/P>회사원 권성찬씨는 오늘로 꼭 한달째

 <\/P>담배를 피우지 않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크게 오른 담배값이 부담스러운데다

 <\/P>건강도 챙기기 위해섭니다.

 <\/P>

 <\/P> ◀INT▶권성찬 과장\/LG전자

 <\/P>"돈도 돈이고 건강도 생각해야 하니까."

 <\/P>

 <\/P>권씨가 일하는 회사는 이처럼 금연을 결심한

 <\/P>사원들을 위해 아예 금연펀드를 만들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담배를 끊으려는 사원과 회사가 일정액의

 <\/P>돈을 내고 연말까지 금연에 성공하면

 <\/P>이 돈을 돌려주는 겁니다.

 <\/P>

 <\/P>건강상담까지 병행하면서 1800여명에 달하는

 <\/P>이 회사 흡연자 가운데 500명이 넘는

 <\/P>참여율을 보이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 ◀INT▶박치환 부장\/LG전자

 <\/P>"사원들의 건강이 경쟁력이니까."

 <\/P>

 <\/P>담배값이 오른 올해 1월1일을 전후에

 <\/P>이처럼 금연열풍이 불면서

 <\/P>담배판매량도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S\/U)실제로 올1월 한달동안 소매상으로

 <\/P>팔려나간 담배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

 <\/P>70%나 줄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하지만 KT&G측은 연초에 금연을 시도하다

 <\/P>실패하는 사람이 많은데다 지난해말엔

 <\/P>소매상들의 사재기도 극성을 부렸던만큼,

 <\/P>올 3월쯤은 되야 담배값 인상효과가

 <\/P>분석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 ◀SYN▶

 <\/P>"소매상들이 지난해 연말에 많이 사갔다."

 <\/P>

 <\/P>전문가들은 금연을 위해선

 <\/P>처음 몇개월동안의 실천이 중요한만큼,

 <\/P>금연프로그램에 참여하거나

 <\/P>지속적 상담을 권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MBC 김성주

 <\/P> ◀END▶

 <\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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