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시는 월드컵을 앞두고 2억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주요 가로변의 교통안전 표지판을 일제 정비하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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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번 교통안전 표지판 정비에서는 31개 주요 가로변의 영문자 표시 안내문 삽입과 노후 시설 교체,사고 위험 지역안전 시설등이 보강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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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이번 교통안전표지판 일제 정비 공사가 마무리 되면 도로변의 교통 환경 개선과 함께 도로 소통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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