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업인 후계자 대통령상 수상

이상욱 기자 입력 2001-11-14 00:00:00 조회수 0

북구 산하동에 사는 33살 최재용씨가

 <\/P>정자지역 전복 종묘생산을 통해 어촌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농어촌 청소년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최재용씨는 동아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

 <\/P>서울대학교 천연물 과학연구소에서 실험연구원으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

 <\/P>고향인 울산에서 수산업에 투신해 과학적인 관리시스템을 통한 전복종묘생산에 성공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.

 <\/P>

 <\/P>최재용씨는 정보화를 통한 양식기술 능력 배양과 수산정보활용이 탁월해 국립수산진흥원

 <\/P>소프트 웨어 개발 전문가로 선정돼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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