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구청이 주민편의를 위해 민원발생장소에 신고서식을 비치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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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남구청은 출생신고는 지역의 13개 병원에 비치해 놓고 있으며, 예식장에는 혼인신고서를, 법원에는 이혼신고서를 비치해 운영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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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구청관계자는 이와 같은 서식 비치로 시민들이 시간적, 경제적인 비용절감은 물론 법정기일안에 신고를 할 수 있어 과태료를 줄일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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