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(11\/15) 새벽 1시쯤 남구 용연동 모회사에 산업연수생으로 근무하고 있던 파키스탄인 28살 아야즈 아마드씨가 물탱크 사다리에서 전기선으로 목을 매 숨져있는 것을 동료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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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은 지난 11일에 외출한 뒤 행방불명되었던 아야즈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공장관계자와 주변사람들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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