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지방경찰청은 오늘(11\/15) 정호일경사와 이대수경사 등 2명을 ‘숨은 일꾼‘으로 선발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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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무거2파출소에 근무하는 정경사는 순찰근무를 하면서 가출 청소년들을 부모의 품으로 돌려보내고 윤락업소를 무더기로 적발하는 등 청소년 선도에 노력해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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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방청 정보과에 근무하는 이경사도 화섬업계 파업과 민노총의 시위 등 각종 집회때, 당사자 설득에 앞장서 과겨시위를 미연에 막는 등 정보업무에 앞장서 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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