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(11\/15) 밤 9시쯤 남구 야음동 태양한신아파트 화단에 천연기념물인 소쩍새 한마리가 기력을 잃고 쓰러진 것을 인근 주민 권혁준씨가 발견해 보호하다 조류보호센터로 인도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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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조류보호센터측은 보호중인 소쩍새가 앞으로 1주일간의 치료기간이 지나면 자연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. 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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