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2회 사랑의 체육대회가 오늘(11\/16) 북구 강동동 신명초등학교에서 열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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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주최로 열린 오늘 체육대회에는 태연재활학원생과 교사 등 70여명이 참가해 이어달리기와 줄다리기, 이인삼각 등으로 짜여진 미니올림픽 등 다양한 체육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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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장애인들의 체력을 높이고 비장애인과의 사회적 거리를 좁히기 위해 마련됐습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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