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회복지법인 메아리 복지원은 오늘(11\/16) 오후 메아리 귀 문화의 날 행사를 열고 인공달팽이관 이식 수술에 대한 설명회를

 <\/P>가졌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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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오늘 행사에서는 그동안 울산시와 삼성전자의 지원으로 인공달팽이관 수술을 받은 31명의 수술 후 훈련 과정과 정상 생활 복귀과정 등이

 <\/P>소개됐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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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오늘 행사에서는 또 메아리복지원 학생들의

 <\/P>학예발표회와 함께 현대중공업 여사원회 등

 <\/P>귀 문화사업 공로단체와 개인에 대해 감사패가 전달됐습니다.@@@