농업인과 도시 소비자인 여성들이 한자리에 모여 풍년농사를 감사하고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농촌과 도시 여성 한마음 대회가 열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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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늘(11\/16) 오전 전통문화계승과 농촌과 도시가 하나라는 주제로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농촌과 도시 여성 2천5백여 명이 참석해 우리농산물과 수입품 비교전시, 전통문화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함께 열려 화합의 한마당이 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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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농협은 생명산업을 지키는 농업인들을 이해하고 도시와 농촌이 하나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대회를 열었다고 말했습니다.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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