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구청이 오늘(11\/16) 주거지와 가까운 상업지역의 숙박시설과 유흥업소의 건축허가를 무더기로 반려하자 건축주들이 반발하고
<\/P>있습니다.
<\/P>
<\/P>남구청은 상업지역인 남구 달동과 신정, 야음, 무거동에 숙박시설과 유흥주점 용도로 허가를 신청한 지상5층과 6층짜리 건물 4곳의 건축허가가 주거지와 교육환경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허가가 반려했습니다.
<\/P>
<\/P>구청측은 지난 7월부터 시행된 건축법에 따라 떨어진 거리와 상관없이 주거나 교육환경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판단되는 유흥업소와 숙박시설은 건축허가를 내주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혀 건축주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.\/\/\/\/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
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