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지방의 농작물 수출이 활기를 띠어 올해 목표를 훨씬 초과 달성할 것으로 보입니다.
<\/P>
<\/P>지난달 19일 미국으로 첫 수출된 배는 지금까지 402톤에 이어 이달말까지 600톤을 더 수출할 예정으로 있어 올해말까지는 목표 550톤의 두배 가량인 천여톤을 넘어서게 됩니다.
<\/P>
<\/P>또 지난달 말부터 수출이 시작된 단감도 이달 말까지는 수출물량이 150톤을 넘어설 것으로 보여 농작물 수출목표는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.
<\/P>
<\/P>울주군은 좋은 기후조건으로 배나 단감의 당도가 역대 최고여서 수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며 수출시장을 확대하는데 행정력을 모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.@@@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