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(11\/17) 밤 11시쯤 울산시 남구 무거동 정광사에서 불이나 2층 기도원과 각종 집기를 태워 소방서 추산 3천 3백만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30분만에 꺼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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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소방서는 불이나기 바로 전 2층 기도원에서 어린이가 도망갔다는 목격자의 말에 따라 방화나 어린이가 추위를 피하기 위해 불은 지른 것으로 보고 탐문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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