북구 정자 해변에 친환경적인 공중화장실이 건립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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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북구청은 월드컵을 앞두고 국,내외 관광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억원의 예산을 들여 정자항과 산하 해변에 친환경적인 화장실 두곳을 짓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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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를 위해 북구청은 오는 23일 현장설명회를 갖고 다음달 4일 공개경쟁입찰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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