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지역 11개 실업계 고등학교에 대한 내년도 신입생 원서 접수 마감 결과 5개 학교에 걸쳐 518명이 미달 사태를 빚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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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미달 학교를 보면 자연과학고가 0.43대 1,
<\/P>경영정보고 0.57대 1, 서여상 0.56대 1,
<\/P>미래정보고 0.82대 1, 생활과학고,0.99대 1을 각각 기록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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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편 고등학교 내신 성적으로 신입생을 선발하는 실업계 고등학교의 합격자 발표는
<\/P>내일(11\/20) 있을 예정이며, 미달자 추가 모집은 인문계 고등학교 전형이 끝나는 내년 1월 4일 이후 각 학교별로 실시될 예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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