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지역의 시조시인 김병환씨가 제95회 월간문학 시조부문 신인상을 수상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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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번에 신인상을 수상한 김시인의 "해빙의 아침"과 "석등"이라는 두편의 시조는 월간문학 11월호에 수상소감과 함께 실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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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편, 고합 울산공장에 근무하고 있는 김병환씨는 성파시조 백일장 차상, 가람시조 장원, 중앙일보 주최 시조대회에서도 두차례에 걸쳐 장원을 수상한 경력이 있습니다. 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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