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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역 정가와 주요 기관의 이모저모를 알아보는 시간, 오늘은 각 정당들의 산악회 결성이 잇따르고 있다는 소식과 함께 지역 국회의원들의 국회활동 소식을 모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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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재호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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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각 정당들이
<\/P>잇따라 산악회를 결성하거나 조직을 활성화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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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나라당 울산시지부가 최근 문수산에서 산악대회를 가진 것을 비롯해 민주당 시지부도 산상산악회를 활성화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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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민주노동당 시지부도 통일산악회를 결성해
<\/P>내일(11\/21) 북구청 대강당에서 창립대회를
<\/P>가질 예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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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연말 지역 국회의원과 정당후원회가 잇따라
<\/P>열릴 예정이어서 선거열기가 조기에
<\/P>불붙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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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나라당 권기술의원은 오늘 국회의원회관에서
<\/P>후원회를, 그리고 시지부는 다음달 13일
<\/P>이회창 총재가 참석한 가운데 역시 후원회를
<\/P>열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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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민주노동당이 최근 내년 선거 때 선거권과 피선거권 자격을 오늘(11\/20)까지 입당하는
<\/P>사람에게 제한한 이후 아직까지 입당하지 않은 인사들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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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역 국회의원들의 국회활동이 분주한 가운데
<\/P>윤두환의원은 행자위 예산심사소위원회에서
<\/P>경찰 전의경 처우개선과 수사활동비 현실화를 주장해 눈길을 모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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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예결특위위원인 최병국의원은 울산신항만사업
<\/P>진척도가 20%에 불과하다며 조속한 사업추진을
<\/P>강조했습니다.MBC뉴스 전재홉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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