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포공항의 기상악화로 오늘 아침 울산공항의 항공편도 일부 지연 또는 결항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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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늘(11\/20) 오전 7시 울산발 서울행 대한항공 KE 1600편은 한시간 20분이나 늦은 8시 20분에 출발했으며 9시 비행기인 KE 1602편은 결항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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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아시아나 항공 역시 서울행 첫 비행기인 오전 7시 15분 비행기가 1시간가량 늦게 출발했고 8시 30분발 OZ 8602편 비행기는 결항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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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김포공항의 기상 사정이 점차 나아짐에 따라 조금 뒤인 10시부터는 모든 항공기가
<\/P>정상 운항될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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