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년 겨울철마다 선암동과 옥동 대공원 일대에 방화로 추정되는 산불이 발생하자 남구청이 올해는 신고 포상금을 내걸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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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남구청은 300만원의 예산을 마련해 산불방화자에 대한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하는 사람에게 50만원의 포상금을 걸고 매년 계속되는 산불 방화범에 대한 신고를 기대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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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와함께 남구청은 지난해 2건의 이상의 산불이 발생한 여천초등학교 인근과 옥동 충혼탑 옆,
<\/P>선암동 일원에 산불감시원과 공익근무요원 30명을 투입해 내년 5월까지 순찰과 잠복근무를 실시할 예정입니다.@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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