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남부경찰서는 오늘(11\/20) 음란 퇴폐영업을 하고 레스토랑 명의로 허위 매출전표를 작성한 혐의로 남구 달동 모주점 업주 26살 김모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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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나체쇼 등 음란 영업을 하며 신용카드 결재에 따른 세금추징을 피하기 위해 100여차례에 걸쳐 2천700만원을 모레스토랑 명의로 매출전표를 작성해
<\/P>탈세까지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.@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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