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가공식품과 절임식품 일부가 식품규격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
<\/P>나타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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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최근 시중에 유통되는
<\/P>식품 샘플을 수거해 성분을 조사한 결과
<\/P>‘알로에겔‘ 가공식품에서 세균이 1밀리미터당
<\/P>2천400마리가 검출돼 기준치를 240배 이상 초과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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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절임식품인 ‘무 장아찌‘에서는 합성 방부제인 소로빈산이 1킬로그램당 1.83그램이 검출돼 기준치를 훨씬 넘어섰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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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편 김장재료인 젓갈류와 고추가루,조미료,
<\/P>소금 등에서는 중금속과 타르색소 등 유해물질은 검출되지 않았습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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