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시가 문수축구경기장의 잔디와 조경수를
<\/P>관리하기 위해 개발한 지하수의 오염도가
<\/P>높아 농업용수로도 사용하기 곤란한 것으로
<\/P>나타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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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문수경기장의 잔디 8만여제곱미터와
<\/P>조경수 29만그루를 관리하기 위해 관리하기 위해 경기장 인근에 지하수 2공을 개발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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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지난 9월 한국잔디연구소와 농업기술센터의 지하수 수질조사 결과 인산과
<\/P>중탄산염의 농도가 너무 높아 농업용수로도
<\/P>쓸 수 없어 수돗물 사용이 불가피해 연간 7억원
<\/P>정도의 추가부담이 발생할 것으로 보입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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