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들어 의료기관과 약국의 불법행위와 관련해 모두 38군데가 울산시로부터 행정처분을
<\/P>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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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에 따르면 원내조제를 한 4군데 의원을 비롯해 모두 18개 의원들이 불법행위로 적발돼
<\/P>이 가운데 11군데가 자격정지처분을 받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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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약국도 임의조제등의 행위로 적발돼 12군데가
<\/P>업무정지등 모두 20군데 약국이 행정처분을
<\/P>받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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