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지검 유혁 검사는 오늘(11\/21) 음란 비디오를 제작해 판매하려고 한 의정부시 30살 기모씨를 음반.비디오물 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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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검찰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여관에서 3명의 출장 안마 윤락녀와 성행위 장면을 6밀리 비디오 카메라로 촬영해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판매하려 한 혐의입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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