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시교육청 산하 공무원 가운데 234명이
<\/P>지난 1년 동안 각종 비리와 업무 처리 잘못으로
<\/P>감사에 적발돼 징계와 경고 등의 처분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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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교육청의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이후 교육인적자원부 감사와 본청 종합감사 등 모두 6차례 감사에서 모두 261건이 지적돼 2명이 징계 조치되고 21명이 경고, 208명이 주의 처분을 받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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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와함께 잘못 집행된 예산 3천5만8천원에 대해 변상 처분이 내려졌으며, 3천707만8천원이 회수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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