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시는 굴곡이 심하고 노폭이 좁아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17곳에 대해 국비 등
<\/P>8억5천18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개선사업을
<\/P>추진하기로 했습니다.
<\/P>
<\/P>이에따라 남구 옥동 공원묘지 앞과 남구 두왕동
<\/P>남부순환도로, 중구 성안동 북부순환도로,
<\/P>동구 주전동 주전고개, 동구 염포동 아산로 등에는 중앙분리대를 설치합니다.
<\/P>
<\/P>또 중구 태화동 제일중학교 앞과 북구 신천동
<\/P>원동삼거리, 중구 남외동 중부경찰서 삼거리,
<\/P>북구 연암삼거리 등은 교차로 구조개선사업이
<\/P>추진됩니다.
<\/P>
<\/P>그리고 남구 선암동 SK합성수지 입구에는
<\/P>교통도류섬이 설치되고 동구 화정동 상진초등학교 앞은 차로 조정사업이 실시됩니다.\/\/\/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