교통사고 다발지점 개선사업

입력 2001-11-22 00:00:00 조회수 0

울산시는 굴곡이 심하고 노폭이 좁아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17곳에 대해 국비 등

 <\/P>8억5천18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개선사업을

 <\/P>추진하기로 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에따라 남구 옥동 공원묘지 앞과 남구 두왕동

 <\/P>남부순환도로, 중구 성안동 북부순환도로,

 <\/P>동구 주전동 주전고개, 동구 염포동 아산로 등에는 중앙분리대를 설치합니다.

 <\/P>

 <\/P>또 중구 태화동 제일중학교 앞과 북구 신천동

 <\/P>원동삼거리, 중구 남외동 중부경찰서 삼거리,

 <\/P>북구 연암삼거리 등은 교차로 구조개선사업이

 <\/P>추진됩니다.

 <\/P>

 <\/P>그리고 남구 선암동 SK합성수지 입구에는

 <\/P>교통도류섬이 설치되고 동구 화정동 상진초등학교 앞은 차로 조정사업이 실시됩니다.\/\/\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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