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시 농업기술센터 윤주용 지도사가 한우 육질 개선에 노력한 공이 인정돼 행정자치부와 중앙일보가 주최하는 제25회 청백봉사상 본상을 수상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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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윤씨는 한우가 작고 성장률이 낮아 외국소와
<\/P>경쟁이 되지 않을 것을 예상하고 초음파 시스템을 개발해 한우 고급육 생산과 한우 개량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얻어 축산농가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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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 윤씨는 개량형 축사보급과 울산한약우
<\/P>개발 드랜드 등록,울투라 한우 발견 등
<\/P>창의적인 연구를 계속해 청백 봉사상 수상자로
<\/P>선정됐습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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