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중부경찰서는 오늘(11\/23) 화훼농원의 희귀목을 훔친 조경기사 31살 박모씨에 대해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.
<\/P>
<\/P>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12일 북구 호계동 36살 윤모씨의 화훼농원에서 싯가 천5백만원짜리 희귀목인 3백년생 모과나무를 윤씨 몰래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.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
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