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낮 빈집 털려

입력 2001-11-23 00:00:00 조회수 0

어제(11\/22) 오후 2시쯤 중구 복산동 29살 양모씨의 집에 도둑이 들어 저금통과 무비카메라 등 싯가 5백만원 어치를 털어 달아났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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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경찰은 도둑이 대낮에 현관문을 열고 침입한 것으로 보아 전문털이범의 소행으로 보고 문 주변에 남아 있는 지문을 채취하는 한편 동일 전과가 있었던 사람들을 대상으로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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