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지역 4개 공공 도서관이 보유 하고 있는 책이 시민 1인당 0.5권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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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현재 울산지역 4개 도서관이 보유 하고 있는 책은 35만3천여권으로
<\/P>시민 1인당 0.35권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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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는 법정 기준인 시민 1인당 0.5권에 미치지 못하는 것이며,광역시 평균인 0.7권의 절반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장서 확보 대책이 마련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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