민족문학작가회의 울산시지회가 마련한 제4회
<\/P>환경문학제가 오늘(11\/23) 문화예술회관 앞
<\/P>쉼터에서 열렸습니다.
<\/P>
<\/P>오늘(11\/23) 오전에 열린 고교환경문학백일장 에는 2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산문과 운문으로 나눠 평소 쌓은 글 솜씨를 겨뤘으며
<\/P>오후에는 울산출신 소설가 방현석씨를 초청해
<\/P>"문학을 통해 본 환경"이란 주제강의를
<\/P>가졌습니다.
<\/P>
<\/P>울산 민족문학작가회의는 지난96년 창립한 이후
<\/P>현재 4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환경 문학제와 영호남문학인대회,독자와 함께
<\/P>떠나는 문학기행등을 개최하고 있습니다.\/\/\/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
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