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방공무원 3년간 21명 사상

입력 2001-11-24 00:00:00 조회수 0

최근 3년 동안 울산시 소방본부 산하 화재구조 구급요원들 가운데 1명이 숨지고 20명이 각종 부상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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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울산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명의 순직자를 포함해 모두 7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지난 99년과 올해도 각각 7명이 많게는 8주 이상의 중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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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소방본부는 직원들의 교육을 보다 철저히 하는 한편 진압장비보강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@@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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