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년도에도 사학에 303억원 지원

최익선 기자 입력 2001-11-24 00:00:00 조회수 0

울산시교육청은 울산지역 사립 중.고등학교의 재정 결함을 메꾸기 위해 내년도에 303억원의 예산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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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 가운데 13개 사립고등학교와 5개 사립중학교의 교사 인건비로 197억과 66억원이 각각 배정됐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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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와함께 2개 특수교육 사립하교에 대해서도

 <\/P>교사 인건비와 운영비로 36억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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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한편 울산지역 사립고등학교 가운데 학교 예산에서 재단의 법정 전입금 비율 20%를 채우고 있는 곳은 현대학원 산하 3군데 뿐이고

 <\/P>나머지는 평균 10%를 밑돌고 있습니다.@@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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