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남부경찰서는 오늘(11\/24) 성전환 수술을 받은 게이들을 고용해 음란 퇴폐 영업을 한 남구 달동 모주점 업주 37살 박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접대부 26살 도모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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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여자로 성전환 수술을 받은 도씨 등 접대부 3명을 고용해 손님들을 상대로 나체로 춤을 추게하는 등 음란 퇴폐 영업을 해 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.@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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