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립교향악단과 합창단 등 울산시립예술단이
<\/P>정원의 16%가 결원으로 처리돼 있어
<\/P>수준향상과 사기진작책이 시급한 것으로
<\/P>지적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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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광역시의회 내무위원회는 오늘
<\/P>문화예술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
<\/P>이 같이 지적하고 결원이 시립교향악단
<\/P>정원 90명 대비 8명,시립무용단 9명,
<\/P>청소년교향악단 21명 등 결원율이 상대적으로 높다고 지적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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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내무위는 우수인력을 더많이 확보해
<\/P>예술단의 수준향상과 사기를 높여야한다고
<\/P>밝혔습니다.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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