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(11\/23) 오전 9시 30분쯤 울주군 두서면 내와리 숲마을 소교량 가설공사 현장에서 굴착 작업을 하던 44살 김모씨가 6.25전쟁 당시
<\/P>항공기가 투하한 것으로 보이는 길이 80CM
<\/P>둘레 65CM 크기의 폭탄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.
<\/P>
<\/P>신고를 받은 경찰은 군부대와 합동으로 폭탄의 뇌관 해체 작업을 벌이는 한편 폭탄의 정확한 출처를 조사하고 있습니다.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
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