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해 동천체육관과 문수경기장이 모두 8억원의

 <\/P>적자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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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울산시 행정사무감사자료에 따르면 동천체육관은 공공요금으로 1억7천만원,

 <\/P>시설유지비로 2억2천만원을 지출하는 등

 <\/P>지난 9월말까지 6억2천만원의 비용이 발생했지만 사용료등으로 9천만원의 수입밖에

 <\/P>올리지 못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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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문수경기장은 인건비와 시설유지비로 5억여원을

 <\/P>지출했지만 사용료와 임대료로 역시 1억9천만원의 수입을 올리는 데 그쳤습니다.\/\/\/