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(11\/25) 오전 8시쯤 남구 신정4동 53살 이모씨가 자신의 단칸방에서 피를 흘린채 숨져 있는 것을 옆방에 사는 60살 김모여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.
<\/P>
<\/P>경찰은 숨진 이씨의 종아리에 흉기에 찔린 자국과 얼굴 등에 주먹으로 맞은 흔적이
<\/P>있는 점으로 미뤄 노점상을 하는 이씨가 누군가와 술을 마시다 흉기에 찔렸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주변 사람들을 상대로 수사를 펴고 있습니다.@@@@@@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
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