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광역시 교육사회위원회는 오늘(11\/26)
<\/P>울산시 관련 부서에 대한 사무감사에서
<\/P>직장보육시설 의무설치 사업장에 대한
<\/P>지도감독과 시청 보육시설신설을 촉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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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교사위는 의무사업장중 현대중공업과 울산대병원은 이미 설치돼 있으나 동강병원과
<\/P>현대자동차,그리고 삼성전관은 여성근로자가
<\/P>300명을 넘고 있지만 보육희망자가 없다는
<\/P>이유로 설치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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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교사위는 또 울산시청의 경우도 보육희망자가
<\/P>160명에 이르고 있지만 보육시설은 설치되지
<\/P>않고 있다며 신설을 촉구했습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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