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지역 300인이상 업체가운데 장애인 의무 고용기준을 지키지 않고 있는 업체는 11개업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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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 행정사무감사자료에 따르면 장애인 의무고용사업장 24개업체 가운데
<\/P>현대중공업,SK에버텍,현대백화점,삼성정밀화학,
<\/P>인석의료재단,대경기계기술,울산공업학원등
<\/P>11개 업체가 기준에 미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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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정부는 장애인고용촉진을 위해 300인이상
<\/P>업체에 대해서는 전체 근로자의 2%를 장애인 으로 채용하도록 하고 있습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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