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안전한 수돗물을
<\/P>공급하기 위해 현재 76개 검사 항목을
<\/P>내년에는 81개 항목으로 늘리는 등 WHO 기준인
<\/P>121개 항목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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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따라 상수도사업본부는 아황산환원혐기성
<\/P>포자균과 녹농균,분원성대장균군 등 5개 항목은
<\/P>내년부터 검사 항목에 추가로 포함시키고
<\/P>연차적으로 미량휘발성유기화합물과 살모네라 등 미생물분야도 포함시키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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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편 상수도사업본부는 내년에 6억원의 예산을
<\/P>들여 정수장 바이러스 검사 장비를 도입하는 등
<\/P>안전한 수돗물 생산에 주력하기로 했습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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