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항내 위험 액체화물 하역설비인
<\/P>맨홀시설물 일부가 벽면부식 등으로 안전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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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지방 해양수산청은 지난 19일부터
<\/P>6일동안 울산항내 9개 업체의 맨홀 관리실태를 조사한 결과,4개사 8개 맨홀에서 벽면 부식에 따른 누수현상이 나타나 다음달 20일까지 보수를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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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 적발업체 가운데 H화학과 D화학 등
<\/P>일부 업체의 맨홀은 균열과 파손이 심해
<\/P>대형 사고 위험이 큰 것으로 드러나 철저한 안전점검이 요구되고 있습니다.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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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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