북구 중산동 약수초등학교 앞 시내버스 차고지 건축과 관련한 행정심판이 또 다시 유보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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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남진여객이 북구청장을 상대로 신청한 차고지 건축허가 신청 반려처분 취소 청구건과 관련해,주민들과 버스업자 사이에 원만한 합의점을 도출할 때까지 법리해석을 유보한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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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편 남진여객은 지난 8월 북구 중산동 약수초등학교 인근에 사무실 등을 갖춘 차고지를 건립하겠다고 북구청에 허가 신청을 냈으나 수차례 반려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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