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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제 지방선거도 5,6개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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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나라당 아성인 울산은 공천을 누가 받느냐에
<\/P>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 아직까지 당에서는
<\/P>고민스럽다는 말로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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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풍향계 한창완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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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여야 협의에 따라 내년 5월,혹은 6월에
<\/P>치러질 지방선거의 최대 관심사는 역시
<\/P>누가 시장이 되느냐로 쏠리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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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몇몇 인사들이 거론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뚜렷하게 부각되지 않고 있다는 게
<\/P>지역 정치권의 시각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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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재 한나라당 아성인 울산은 공천여부에 따라 그 갈림길이 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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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와관련해 한나라당 시지부장인 권기술의원은
<\/P>고민스럽다는 말로 인선의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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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권기술 한나라당 울산시지부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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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다만 당과 운명을 같이하고 다른 광역시에도
<\/P>빠지지 않는 인물을 우선한다는 말로 후보론을
<\/P>피력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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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나라당은 또 광역시 기초를 다지기 위해
<\/P>앞으로 해야할 일이 많다는 말로 중량감있는
<\/P>인사가 영입될 수도 있음을 시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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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권기술 한나라당 울산시지부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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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근 각종 후원회와 중앙행사장에 후보를 염두에 둔 인사들의 발길이 잦아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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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여당인 민주당과 울산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는
<\/P>민주노동당도 최근 당원배가운동을 벌이고 있어 내년 지방선거에 대한 열기가 점차 달아오를 것으로 보입니다.
<\/P>MBC뉴스 한창완입니다.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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