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동도시가스가 주최하는 제2회 울산여성테니스 교실이 오늘(11\/27)부터 사흘간 울산공설운동장 테니스 코트에서 열리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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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번 테니스교실은 한국여자테니스 국가대표 감독이자 경동도시가스 여자실업테니스단 감독인 최종현감독을 비롯한 10여명의 강사가 80여명의 여성 테니스동호인들을 대상으로 초급반과 고급반으로 나눠 강습을 실시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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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동도시가스 테니스팀은 현재 국가대표인 정양진 선수를 포함해 4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 10월 천안에서 열린 전국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주요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.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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