초.중.고등학교가 한울타리안에 입주하는 교육단지가 울산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시범 건설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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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교육청은 남구 야음동 동부아파트 앞
<\/P>4만7천여평방미터의 부지에 초등학교와 중학교 1개교씩과 고등학교 2개교 등 모두 4개 학교가 들어가는 교육단지를 조성해 오는 2천3년 개교할 계획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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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교육단지에 입주하는 4개 학교는 체육관과 식당 등을 공동으로 이용하고 운동장은 가변형으로 설계해 필요에 따라 400미터 트랙 설치가 가능하고 정규 야구장과 축구장
<\/P>등으로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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