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은행 울산지점은 지난 5일부터 3주 동안 모두 144억 천만원의 손상화폐를 회수했습니다.
<\/P>
<\/P>이번 손상화폐 특별수납 행사에서 화폐 종류별로는 천원권이 78억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5천원권이 66억원을 회수했습니다.
<\/P>
<\/P>한국은행 울산지점은 이번 회수 기간동안 하루평균 8억원이 회수돼 10월에 실시한 손상화폐 회수 때보다 회수액수가 50%나 증가했다며 월드컵 등 국제행사를 앞두고
<\/P>손상화폐 회수작업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.@@@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
이상욱 sulee@usmbc.co.kr
취재기자
sulee@usmbc.co.kr
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