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시는 우량 한우를 생산하기 위해 한우 암소 200마리를 대상으로 DNA검사를 거쳐 60마리를
<\/P>혈통보전 한우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.
<\/P>
<\/P>이처럼 과학적인 검사로 혈통이 좋은 한우가
<\/P>선발돼 사육됨으로써 한우의 고급육 생산이
<\/P>가능해져 축산농가의 소득증대에 보탬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.
<\/P>
<\/P>특히 울주군 두북농협은 혈통보전 한우에 대한
<\/P>상표등록과 브랜드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축산당국도 혈통보전 한우 한마리 당 관리비 10만원을 지원하고 사육기술도 전수해
<\/P>최고의 육질을 자랑하는 한우를 생산하기로 했습니다.\/\/\/
<\/P>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
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