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은 오늘(11\/27) 북구 양정동 문화회관 내에 별도의 문화센터를 개관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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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문화센터는 현대자동차 울산문화회관 개관 10주년 기념해 문을 열었으며, 시민들에게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취미활동을 위한 250개의 강좌를 선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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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지역문화의 향상과 주민의 문화욕구를 채우기위해 저렴한 비용으로 최고의 문화강좌를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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